60년 세월이 증명하는 투박함 속의 경이로운 근본의 맛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6길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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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37.568390, 126.988903 |
1. 크림스프처럼 진하고 순한 국물, 그리고 역대 1위 면발 '사골칼국수' 다대기 없는 순수의 맛: 따로 다대기를 넣지 않고 먹는 스타일입니다. 국물을 한 입 먹자마자 "사골이다! 사골 진한 사골!"을 외치게 만드는 깊고 진한 육수가 일품입니다. 마치 크림스프를 먹는 듯 걸쭉하고 부드러우며 순한 맛을 자랑합니다. 역대 1위 면발과 에르메스급 김치의 조화: 면발이 기가 막히게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하여 풍자가 먹어본 칼국수 면 중에서 역대 1위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고춧가루를 아낌없이 써서 새빨간 색감을 자랑하는 '겉절이 김치'는 할머니들이 김장날 막 무쳐준 레트로한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풍자는 이 김치를 "겉절이 계의 에르메스"라고 표현할 만큼 극찬했습니다. 2. 종갓집 김장날의 감동을 그대로, 투박해서 더 완벽한 '보쌈' 비계 반 살코기 반의 완벽한 비율: 투박하게 썰려 나오는 고기는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고기가 워낙 좋은 것인지, 잘 삶은 것인지 잡내가 0.1도 나지 않으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릴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선사합니다. 김장날의 바이브: 싱싱한 알배추에 두툼한 고기 한 점, 그리고 새우젓과 환상적인 김치를 듬뿍 올려 쌈을 싸 먹으면, 마치 종갓집 김장하는 날 마당에서 갓 삶은 고기를 얻어먹는 듯한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골칼국수 보쌈
최종 1위(삐라) 선정이유 "60년 세월이 증명하는 투박함 속의 경이로운 근본의 맛" 어르신들이 입증한 진짜 노포: 대안이 없을 만큼 맛집이 즐비한 종로 골목에서, 수십 년간 수많은 어르신들의 발길을 붙잡아온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 칼국수와 보쌈의 완벽한 엔딩: 풍자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무조건 다시 오지 않을까 싶다"고 확언할 정도로 사골 국물의 진한 깊이, 쫄깃한 면발, 그리고 보쌈의 부드러움이 독보적입니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맛의 근본을 보여주며 당당히 종로 편 왕좌를 거머쥐었습니다. (워낙 바쁜 대박집이라 사장님마저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힘들어서 조금 문제가 된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만든 찐 맛집입니다.) 📍 식당명: 대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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