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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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또간집

심플 이즈 더 베스트, 국밥이 가져야 할 근본과 클래식의 위대함

주소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47번길 35
좌표35.102174, 129.025960

📺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

1. 밥알 속까지 간이 쏙 벤 완벽한 '토렴의 기술' 따로 놀지 않는 일체감: 국물과 밥이 따로 노는 일반 국밥과 달리, 밥알이 적당히 불어 있으면서도 탱글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육수로 밥을 여러 번 적셔내는 토렴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밥알 하나하나마다 깊은 국물 간이 완벽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부산 40년 산 것 같은 맛: 풍자가 한 입 먹자마자 "먹는 것만 보면 나 부산 40년 살았다"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감탄할 수밖에 없는 국밥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2.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쫄깃한 고기와 반전의 정구지(부추) 염통처럼 쫄깃한 고기 퀄리티: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이 기가 막힙니다. 살코기가 더 많으면서도 퍽퍽함이 전혀 없고, 씹었을 때 마치 염통(심장) 부위를 먹는 것처럼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맛을 확 바꿔놓는 정구지의 킥: 처음 국물만 먹었을 때는 다소 심심하거나 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부산식으로 새우젓을 넣고 정구지 무침을 쓱 섞는 순간 국물의 뉘앙스가 180도 달라지며 깊고 깔끔한 진국으로 완성됩니다.

🍜 대표 메뉴

돼지국밥 (기본)

💡 방문 팁

최종 1위(삐라) 선정이유 "심플 이즈 더 베스트, 국밥이 가져야 할 근본과 클래식의 위대함" 유행을 타지 않는 영원한 1등: 뒤이어 나온 마늘 다대기나 돼지우동 같은 화려하고 유니크한 별미들의 거센 추격이 있었지만, 풍자의 최종 선택은 결국 '기본'이었습니다. 차에서도 가장 비싼 모델은 결국 클래식이듯, 국밥 역시 클래식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깔끔함과 묵직함의 완벽한 밸런스: 토렴이 잘 된 밥알, 쫄깃한 고기, 그리고 정구지가 어우러진 깔끔하면서도 깊은 국물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먹고 나서도 속을 싹 긁어 내려주는 편안함과 든든함을 선사하는 대안 없는 부산 1등 국밥집입니다. 📍 식당명: 밀양집 (부산 중구 국제시장 내)

✍️ seemap 에디터 코멘트

메뉴는 기본 돼지국밥 하나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국물만 먼저 맛본 뒤 정구지 무침을 섞어 먹으면 맛이 달라진다는 팁이 있으니, 처음 방문한다면 그 순서로 드셔보길 권합니다.

🔗 EP.51 부산 1등 국밥 최강전, 오늘은 국밥만 먹습니다

📺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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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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