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내가 기분 좋게 스쳐 지나가는 진짜배기 수육과, 간을 하지 않은 백지상태의 맑고 고소한 국물에 나만의 커스텀을 그려 넣는 동급 최강의 순대국 전문점."
|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번영로1길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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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37.530869, 127.073634 |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다채로운 수육 부위 [ 05:33 ] : 쫄깃함의 대명사 오소리감투 [ 05:13 ], 적당한 돼지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오며 씹을 때마다 기름진 육즙이 터지는 막창 [ 04:27 ] 등의 내장과 부드러운 머리고기 수육까지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쉽게 맛보기 힘든 특수부위인 '돈설'과 '호구(돼지 코)' 부위까지 섞어내 주어 씹는 재미와 맛을 극대화해 줍니다 [ 05:43 ], [ 16:38 ]. 취향껏 그려내는 하얀 도화지 같은 국물 [ 19:40 ] : 붉고 자극적인 양념이 미리 풀어져 나오는 하드코어 스타일과 정반대로, 국물에 밑간이 아예 안 되어 있는 백지 상태입니다 [ 01:15 ]. 먼저 소금만 쳐서 국물 고유의 깔끔하고 개운한 감칠맛을 즐긴 뒤, 새우젓을 더해 묵직하게 완성해 나가는 미식가들의 요리 같은 한 그릇입니다 [ 20:12 ], [ 20:21 ]. 국밥 맛을 제대로 완성하는 훌륭한 조연들 [ 21:05 ] : 잘 풀어지는 고슬고슬한 '구두밥(꼬들밥)' 스타일의 밥을 국물에 말아 한 숟가락 떴을 때 쌀알 사이사이 국물이 완벽하게 배어납니다 [ 21:12 ]. 여기에 국밥에 최적화된 시원한 김치와 깍두기를 얹어 먹으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 25:32 ].
주문한 메뉴 머리고기 반반 (내장 반, 머리고기 반) [ 02:02 ] : 막창, 오소리감투, 머리고기, 암뽕 등이 접시 가득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구성. 신선한 원육을 잘 삶아내어 고기 부위마다 고유의 매력적인 식감과 맛이 살아있습니다 [ 06:23 ]. 순대국 [ 19:31 ] : 양념이나 간이 전혀 되지 않은 하얗고 담백한 베이스의 국물 [ 19:49 ]. 파 향과 뚝배기 본연의 고소함만 담겨 있어 취향껏 소금, 새우젓 등을 더해 커스텀해 먹는 깊은 맛의 순대국입니다 [ 20:04 ].
선정 이유 돼지 막창 수육이나 머리고기는 체인점에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을 만큼 손질이 까다롭고 귀찮은 영역인데, 오직 오랜 내공과 손맛 하나로 완벽하고 깨끗하게 다스려 낸 동급 최강의 맛집입니다 [ 22:38 ]. 사장님 내외분이 1년에 정기검진 날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쉬지 않고 성실하게 매일 가마솥을 지키며 운영하시는 진정한 뚝심의 국밥 전문점입니다 [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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