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집의 강렬한 충격을 그 어떤 곳도 넘어서지 못했다
|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충절로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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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36.762193, 127.298994 |
상상을 초월하는 속재료의 조화 '병천순대 (접시)' 잡내 없는 고기 퀄리티 : 일반적인 당면 순대와 달리, 씹는 순간 당면의 쫄깃함이 아니라 겉을 감싼 피의 쫄깃함과 속을 꽉 채운 고기, 야채의 풍미가 마치 부드러운 고기 요리를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원조의 품격 : 풍자가 "어디 가서 함부로 병천순대 먹어봤다고 말하지 말라"고 단언할 정도로 트럭이나 서울 시내에서 흔히 접하던 맛과는 궤를 달리하며, 염통을 비롯한 내장 부위까지 잡내가 전혀 없이 극상의 고소함을 자랑합니다. 국물이 아니라 '괴기 국'이라 불러야 할 '순대국밥' 원기 회복을 부르는 진국 : 국물을 한 입 맛보는 순간 "뼈가 서로 붙을 것 같다"는 표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뽀얗고 묵직한 깊은 맛을 뿜어냅니다. 밥과 육수의 완벽한 조화 : 머릿고기와 순대가 가득 들어간 국물에 밥을 말아내는 순간, 고소한 육수의 풍미가 밥알 사이사이 스며들어 국밥 마니아라면 본능적으로 감탄할 수밖에 없는 천상계의 맛을 선사합니다.
순대 (접시) 순대국밥
최종 1위(삐라) 선정 이유 "첫 번째 집의 강렬한 충격을 그 어떤 곳도 넘어서지 못했다" 쟁쟁한 로컬 강자들과의 경쟁 : 3대째 100년 전통을 이어오며 옛날 결혼식 피로연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개운한 김치콩나물국과 과일 향 가득한 특제 소스의 조화를 보여준 경양식 노포 '진주회관', 그리고 평소 연어를 선호하지 않던 풍자가 마약 김치와의 테트리스 조합에 반해 연신 흡입하게 만든 일식 덮밥 맛집 '긍정식당'이 차례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하지만 충남집이 선사한 원조 병천순대의 압도적인 내공과 묵직한 진국의 파괴력을 넘기엔 역부족이었으며, 풍자는 천안 편 최종 1위의 영예를 이곳에 안겨주었습니다. 📍 식당명 : 충남집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충절로 1748)
🔗 EP.60 호두과자 원툴 천안에서 100년 된 찐로컬맛집 발굴했습니다.| 방송 | 풍자또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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